전공의 벌써 8000명 병원 떠났다…“직업 선택 자유 존중받아야”

1년이 지난 오늘 우크라이나는 거세게 반격해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영토의 절반 이상을 되찾았다.

그것이 우리가 국제법에 따라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는 이유다.동맹국을 선택할 권리와 국경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을 단호하게 반대하는 대다수 유엔 회원국들의 연대에 동참하고.우리는 민주주의와 정의·자유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고.가난한 나라를 포함한 세계 식량 공급 문제를 야기했고.

민간인을 공격하는 행위는 전쟁 범죄이기에 우리는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유엔우크라이나조사위원회의 2022년 10월 보고서에 이번 전쟁의 끔찍한 단면이 드러났다.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방어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가장 빠르고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무적인 리더십에 따라 조국을 수호하며 놀라운 헌신·용기·결단력을 보여준 우크라이나 국민과 군에 경의를 표한다.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방어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가장 빠르고 유일한 길이다.

유엔 헌장 수호를 위해 유엔 총회에서 원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도 포함한다.러시아의 잔혹하고 전면적인 침략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놀라운 힘과 용기를 목격했다.

1년 전 오늘 러시아군 탱크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물밀듯이 쳐들어와 민간인을 향해 포탄을 떨어뜨렸다.국제사회는 독재적인 불량배들이 단지 강하다는 이유로 이웃을 강요하거나 침략하는 행위를 용인하면 안 된다.